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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
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
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
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
#
이 곳에 주의 나라와
주의 뜻만이
영원히 이뤄지리
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
주님 깨우리 찬양과
그의 영광을
영원히 노래하리
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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