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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이들 말하고
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
가진 않는 길
두려운 생각보다
많이 힘들고 험한 길보단 그저
말로만 가려기에
점점 멀어져만 가네
내게 생명 주었던 그 길
점점 이용하려 하네
내게 사랑주었던 그 길
#
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
주님 만난 그 때
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 드리며
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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