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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러봐도 보이지 않고
막혀버린 삶의 현실들
가슴 속에 시린 눈물과
두려움에 지쳐버린 내 삶
아픔 속에 서 있는 내게
안타까워 손 내미시네
눈을 드니 주님 계시네
나를 안고 그의 길로 날 인도하시네
#
지금 이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며
지금 이 자리에서 주가 영광 받으시도록
주께 순복하리라 주께 나아가리라
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내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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